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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가 행복마을관리소 근무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청년센터에서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총 2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마을관리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첫날에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과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이 진행됐다. 민원 응대와 친절 교육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둘째 날에는 행복마을관리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돕는 교육이 진행됐다. 지역 특색사업 발굴을 위한 지역 문제 인식 및 사업 아이디어 도출 교육도 이어졌다.
포천시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근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포천시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지역 특색사업 운영,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천시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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