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주민협의체 2기’ 출범

2029년 세계유산 등재 목표, 주민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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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주민협의체 2기’ 출범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주민협의체 2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9년 등재를 목표로 시민들과 함께 회암사지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출범한 주민협의체 2기는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2026년까지의 활동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주민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회암사지 보존 관리와 관련된 활동을 펼친다. 세계유산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양주 회암사지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에는 국가유산청 우선등재목록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다.

양주시 관계자는 “주민협의체는 회암사지와 관련된 보존 관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향후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주민협의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회암사지의 성공적인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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