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광명7동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광명7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이날 대청소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이면도로와 빗물받이를 중심으로 광명7동 일대를 청소했다.
특히, 노면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솔선수범하는 회원들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깨끗해진 거리가 주민들에게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미정 광명7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