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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가족센터가 지난 3월 28일 다문화가족을 위한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6학년도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직 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가 강사로 나서, 중학교 내신 관리부터 대학 입시 전형까지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정보는 학부모들의 자녀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는 평가다. 설명회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센터 관계자는 “포천시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에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를 개최하여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독서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중소기업 도서대출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흘 북 기업 온 데이'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기획된 소흘도서관의 2026년 특화 사업이다. 총 4차례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되며, 각 차수당 2개월씩 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 시작으로 꽃샘식품과 신성베이커리가 선정되어 4월부터 5월 말까지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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