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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가 2026년 어린이날,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어린이날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1일 열린 회의에는 추진위원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어린이날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구성, 그리고 행사장 안전관리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지역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시는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어린이날 축제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는 5월 5일 포천시청 광장과 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포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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