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친환경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풍성한 행사 연다

마술 공연, 도서 나눔, 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독서 즐거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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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서친환경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마술 공연 도서 나눔 등 행사 운영 (양평군 제공)



[PEDIEN] 양서친환경도서관이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마술 공연부터 도서 나눔, 특별 전시까지,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월 13일 오후 5시에는 대표 프로그램인 '예측불허 꾸러기 마술쇼'가 열린다. '매직유랑단'이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 마술 체험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보호자를 동반한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4월 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천권으로 독서 포인트' 1000점이 적립된다.

도서관 주간 동안에는 자원 선순환을 위한 '기증도서 및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주민들은 안 쓰는 책을 기증하고, 필요한 책을 가져갈 수 있다.

더불어 '알고리즘이 멈춘 곳, 사유가 시작되는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 추천 전시를 운영한다. 이용자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주어진다. '대출 권수 두 배로' 서비스가 운영되며,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을 대상으로 '대출 정지 해제' 행사도 실시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나눔 도서를 통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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