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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왕도시공사가 수영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강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취득 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취업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서는 교육생 2명이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이 중 1명은 올해 의왕도시공사의 정규 강사로 채용되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왕시 평생학습관 수영장에서 6월까지 진행된다. 별도 모집을 통해 선발된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한다.
해양경찰청 인가단체에서 발급한 인명구조원 자격 보유자를 중심으로 실기 교육 과정이 제공된다. 수강생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검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수준 높은 강습 서비스와 안전한 수영장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중심 고객우선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는 자기계발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수영장 이용 고객에게는 더욱 전문적이고 안전한 강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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