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국립정원문화원과 손잡고 정원문화 활성화 나선다

정원문화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호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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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지방정원 세미원, 국립정원문화원과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 제공)



[PEDIEN] 경기도 양평의 세미원이 국립정원문화원과 손을 잡고 정원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31일 세미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정원문화 발전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식물자원 및 기술정보 공유,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등이 포함된다.

협약 내용에는 지방 민간정원과 생활정원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내용도 담겼다. 수목원 및 정원 발전을 위한 학술, 인적 교류는 물론,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협력 성과 창출도 주요 협력 사항이다.

백난영 세미원 대표이사와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실무 협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 과제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세미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교류를 통해 정원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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