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장1동, 새마을단체와 함께 사랑의 감자 심다

30여 명 참여, 6월 수확 후 취약계층에 나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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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신장1동, 새마을단체와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 추진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신장1동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와 손잡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일 지곶동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신장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가 주관했다.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단협의회 등 여러 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 파종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껏 감자를 심었다. 6월에 수확하는 감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장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는 이전에도 김장 나눔, 반찬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정재헌 새마을지도자 신장1동 협의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심은 감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서연 부녀회장 역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준 새마을단체와 단체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 심기 행사는 민과 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를 향상시키는 좋은 사례로 남을 것이다. 신장1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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