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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왕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최근 3년 평균 대비 약 3%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버리는 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 확대, 그리고 음식물 줄이기 경진대회 개최 및 우수단지 시상 등 다양한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2025년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주택 및 소형 음식점이 1만940톤, 일반음식점 1165톤, 집단급식소가 976톤으로 집계됐다. 인구 증가에도 1인당 배출량이 감소한 점이 눈에 띈다.
시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 및 홍보를 강화했다.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는 공무원, 주민대표, 환경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 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정성과 감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성과 평가 결과를 향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홍보, 인센티브 제공, 지도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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