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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왕시가 관내 제조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는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4월 1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패키지 사업은 관내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는 것이 목표다.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 상당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컨설팅, 시제품 제작, 제품 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 등이다. 기업은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4월 17일 오후 3시까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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