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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은 134㎡ 규모로,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성됐다. 특히 신한금융희망재단의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돼 8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하나금융의 지역사회 기여사업 지원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줄 최신 놀이교구도 갖췄다. 서구는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은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이 위탁 운영을 맡아 4월 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하루 3타임 이용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
지난 1일 열린 개소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부모님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 가정의 돌봄 지원과 부모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가족 공동체와 양육 문화 형성을 돕는다. 서구는 앞으로도 아이사랑꿈터를 통해 부모 역할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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