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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처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1억 18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양평파크골프장과 세미원 등 지역 내 상품권 발행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 화폐 유통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처는 공공분야 2개소, 민간분야 3개소로 운영 중이다. 군은 올해 1분기에 민간분야 발행처 1개소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예산 투입으로 지역 화폐 운영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처의 행정 운영 부담을 완화하여 양평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유통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특히 발행처의 경영 환경 개선을 통해 원활한 상품권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양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순환시키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발행처의 참여 여건을 개선하고 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발행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은 향후 양평사랑상품권의 이용 확대를 위해 발행처와 사용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개선을 병행해 지역 화폐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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