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정신장애인 자립 돕는 '지역사회적응훈련' 성과

맞춤형 사례관리와 재활 프로그램으로 사회 복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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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평택시 시청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정신장애인의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개인별 사례관리를 통해 증상 관리뿐 아니라 일상생활 기능 향상,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재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역사회적응훈련'은 참여자들의 사회 참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문화, 여가 활동은 물론 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 근로 작업장 견학, 직업능력개발원 방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은 직무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취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인다.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이번 훈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가 나오면서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했다. 앞으로 참여자들의 취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취업에 성공한한 참여자는 "처음엔 낯설고 두려웠지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지금은 스스로 생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장애인의 회복은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의 역할 회복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정신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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