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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가 갑질 없는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4월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해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연구소 한유나 대표가 강사로 초빙되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구리시가 부서장 대상으로 실시한 '갑질 발생 위험 진단 점검표'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조직 내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을 넘어선 실질적인 해결책 제시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위주의적인 관행을 타파하고 수평적인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갑질 예방을 위해 2026년에도 '갑질 발생 위험 진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 운영 등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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