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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가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31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 45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를 포함해 총 10억 9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노후 공동주택의 야간경관조명, 새싹스테이션, 경비원 등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동체 활성화, 노후 승강기 안전 관련 시설 등 총 7개 분야다. 시는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선정된 단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4월 중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착수계 제출 방법, 행위허가 신청 절차, 보조금 지원 사업 관련 유의사항 등이 안내된다.
특히 시는 처음 선정된 단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아파트의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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