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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중구문화원이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이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주관한다.
인천중구문화원은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에 선정,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중심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특히 올해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천영종구문화원'으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인천중구문화원은 하반기부터 영종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영종구에서 활동할 역량 있는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채용도 진행 중이다.
박봉주 인천중구문화원장은 “6년 연속 선정은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양질의 프로그램 기획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하반기 영종구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구민들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더욱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공고 및 프로그램 참여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원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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