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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한빛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특별한 아침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아침 운동 333'은 학생들의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3회, 운동장 3바퀴 완주, 3분간 마음 가다듬기라는 세 가지 약속을 담고 있다. 학생들은 등교 후 스마트폰 대신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학생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운동장을 걷거나 뛰면서 기초 체력을 향상시킨다. 운동 후에는 교실로 이동해 3분 동안 독서나 명상을 하며 차분하게 수업을 준비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구성 덕분에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다.
정혜정 교장은 “아침 운동은 아이들의 몸뿐 아니라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운동장 세 바퀴를 완주하며 얻는 성취감이 수업 집중력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정 교장은 학생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자치회 회장 허주아 학생은 “아침 운동을 하고 나면 하루를 알차게 시작했다는 뿌듯함이 든다”고 말했다. 몸이 깨어나 수업 시간에도 집중이 더 잘 된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즐겁게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용인한빛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아침 운동을 포함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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