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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클래식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4월 12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가 열린다.
예술기획 윤아트와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김지혜, 박수진 등 전문 연주자들과 스토리텔러 임혜란이 출연하여 목관 5중주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주요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각 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통해 동화 속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 관람객들에게 음악을 통해 한 편의 동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더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인증하고 독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도내 지역 서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소리울도서관만의 특색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으로 공연 관람 신청을 받는다.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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