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동네서 배우는 즐거움 '동동배움터' 문 연다

9개 동 16개 강좌 운영…시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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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동배움터’ 이달부터 개강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동배움터'를 개강한다. 4월부터 운영되는 동동배움터는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시는 지난 2월, 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9개 동, 총 16개의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야동에서는 '그림책을 통해 나를 찾는 여행' 강좌가, 정왕3동에서는 '봄맞이 셀프 인테리어'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동배움터는 올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강좌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통해 가능하다. 인공지능 스마트교실, 웃음치료, 타로 수면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동동배움터는 가까운 동네에서 이웃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덧붙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학습자는 프로그램별 개강 전,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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