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새맘함께교회가 사랑의 후원금 60만원을 전달하고 협의체의 13번째 착한가게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새맘함께교회는 지역 내 풍림아파트 상가에 있는 교회로 이번 후원은 교회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회는 지난 1월과 2월에 생필품 꾸러미로 구성된 ‘자상한 상자’ 와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문길 담임목사는 “저소득 계층과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성연 연수3동장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이어 착한가게 가입과 후원까지 함께 해주신 새맘함께교회에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3동장과 직원들은 관내 152개소 상점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과의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0년간 1개소에 머물렀던 착한가게는 현재 13개소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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