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서구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평생교육 특화사업인 ‘런투유’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강좌 수를 20개 늘려 총 100개로 지원하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n\n‘런투유’는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이라는 광주지역 대학들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없애고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n\n이번 사업 확대로 서구 주민 5인 이상 학습모임은 올해 100개의 강좌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강좌는 악기, 체조, 외국어, AI,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며, 48시간 이내에 전문 강사가 매칭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n\n강좌당 최대 20시간까지 강사료가 지원돼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희망자는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n\n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누리길 기대한다”며 “도보권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n\n한편 서구는 주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분거리 학습놀이터’도 함께 운영 중이다.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 학습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서구청 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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