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제] 13일 서빛마루도서관서 열리는 강연, 이순신 이외의 다채로운 창작 이야기 공개
광주 서구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빛마루도서관에서 김탁환 역사소설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역사와 문학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n\n김 작가는 '불멸의 이순신'을 비롯해 '조선명탐정', '대장 김창수', '황진이' 등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작품을 쓴 작가다. 그는 특히 영화와 드라마에 그려지지 않은 이순신 외의 역사적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n\n이번 강연에서는 김 작가가 전남 곡성에서 마주한 자연과 사람, 역사 속에서 얻은 인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그동안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속 이야기를 주민들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광주서구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n\n김 작가는 2021년 전남 곡성으로 집필실을 옮겨 생태 책방 '들녘의 마음'을 운영하며 장편소설 집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요산김정한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프랑스 카멜레온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n\n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강연은 역사와 문학, 지역의 삶이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주민들이 지식과 상상력을 나누는 열린 인문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북토크를 통해 주민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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