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제] 복잡한 복지제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해설… 조회수 1천 회 돌파 등 큰 호응
광주 동구가 주요 복지제도를 담당 공무원이 직접 설명하는 '복지팀장이 알려주는 복지급여' 영상을 제작·공개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잡한 복지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의도로, 빠르게 조회수를 달성하며 동구청 온라인 콘텐츠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n\n동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지원,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주요 복지제도를 대상으로 5분 이내의 간결한 설명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에는 소득인정액, 재산의 소득환산, 자동차 기준 등 복지 분야에서 주로 등장하는 어려운 용어들이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져 설명된다.\n\n실제 업무에서 담당 공무원이 적용하는 선정 기준과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 핵심 정보들이 차근차근 다뤄졌다. 현장 실무자가 직접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은 주민들의 정보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n\n이 영상은 동구청 유튜브 '별별동구'에 게시됐다. 국민기초생활보장 편은 4주 만에 조회수 1천 회를 돌파했으며, 한부모가족지원과 기초연금 영상은 각각 500회를 넘기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n\n짧은 시간 안에 핵심 정보만 골고루 전달하며 정보 전달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분석이다. 주민들은 영상을 통해 복지제도를 빠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n\n한 주민은 “복지제도가 어려워 주민센터에 문의했다가 영상을 안내받고 금방 이해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 다른 주민은 “영상 덕분에 내가 지원 대상이 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n\n동구 관계자는 “복지제도는 필요한 주민에게 정확히 전달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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