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신탄진중학교 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학생 135명이 직접 손편지와 수제 카네이션 비누를 만들고, 이들을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가정의 달에도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접 손편지를 작성하고, 카네이션 무늬 수제 비누를 만드는 등 정성껏 준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재은 신탄진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성껏 편지를 작성했다”며,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이웃사랑의 기쁨을 배우고 미래에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는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경철 덕암동장은 “지난 겨울에 이어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준 신탄진중학교 김명수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덕암동은 기탁받은 물품을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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