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덕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훈련은 구 관계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실제 상황 중심의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즉시 대피 유도 방법, 상황 전파 및 도움 요청 요령 등을 숙지한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공동주택 등 3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훈련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우선 대상자 1대1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이는 재난 발생 직후 안부 확인부터 대피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현장 대응력과 협업 절차를 빛낼 전망이다.
대덕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여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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