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 직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5월 6일, 성서사업처 직원 10여 명은 대구 근교 마늘쫑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및 선별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영농 지원 봉사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심화되는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서사업처는 매년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해왔다. 직원들은 이날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했으며, 농가의 감사와 환영 속에 활동을 이어갔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농촌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노사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