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7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중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구지회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효 실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인환 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오은규 중구의회의장, 이인상 중구지회장 등 노인회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등 2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특별히 효를 근본으로 웃어른을 공경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게 키워낸 모범이 되는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그리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5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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