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는 현재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50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266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는 올해 상반기 505명이 참여했던 269개 사업에 이어,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공공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중고가전 재활용 사업, 환경 정비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공공 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다. 자격 요건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근무 시간은 주 15시간에서 최대 40시간까지다. 임금은 2026년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20원이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자치구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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