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2025년 정보공개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주관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대전 중구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정보공개 제도의 선도적인 운영과 투명한 행정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로, 중구는 이 평가에서 꾸준히 높은 성과를 기록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우수 성과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결정적인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정보공개 제도를 운영하고 주민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수요를 반영한 사전정보 공개목록을 운영하고 비공개 대상 정보를 명확히 하는 등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공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는 공공부문의 선진적인 정보공개 문화를 선도하려는 중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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