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3일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 본선 심사를 진행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열었다.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의 창의적인 과학 탐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람회는 총 215편의 작품이 본선 심사에 참여하며 예년 대비 출품작 수가 크게 늘었다. 이는 경기도 과학 교육의 현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학생과 교사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입증한다.
자연과학, 공학, 환경, 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품된 작품들은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했다. 심사위원단은 연구의 창의성, 탐구 과정의 충실성, 결과의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은 향후 전국과학전람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과학전람회는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탐구하고 성장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경기도가 미래 과학 교육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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