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남동 사회적경제 홍보주간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에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2026년 남동 사회적경제 홍보주간’이 열렸다. 남동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 10곳이 참여해 자신들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알리는 데 집중했다.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제품 전시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단순한 전시와 판매를 넘어, 행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비누 만들기, 냄비 받침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는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장을 제공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아 참여 기업들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 구청장은 “이번 홍보주간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홍보주간은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