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역 내 거점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순회는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거점 경로당 순회교육은 동별 거점 경로당 16곳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각 동별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이 참여했으며,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교육 프로그램은 김 구청장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외부 전문 강사들이 교통안전, 치매 예방 운동법, 경로당 회계 및 운영, 노인 인권과 학대 예방 등 실질적인 정보들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 구청장은 지난 13일 갈월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것을 시작으로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다양한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건강 관리와 안전한 일상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대한노인회 용산지구회에서 각 경로당에 계란, 김, 밑반찬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한 경로당 회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하며, 구청장의 방문과 경청에 깊은 뜻을 표했다.
김경대 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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