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 Ⅸ’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립합창단이 오는 8월 8일 오후 4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특별기획공연 ‘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 Ⅸ We are the Ansan’을 선보인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 공연은 시민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안산시립합창단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무대에는 안산시립합창단의 교육 프로그램인 ‘안산 뮤직 아카데미’에서 전문적인 지도를 받은 안산시민성인합창단과 안산시민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한다. 지난해 안산시민합창제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백합합창단 역시 함께 무대에 오른다.

색소폰 연주자 최희훈과 타악기 연주자 박노훈이 협연자로 나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공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안산시립합창단이 ‘2026 세계합창심포지엄’에서 선보일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안산시는 이번 공연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세대와 이웃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이번 공연이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약 10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관람객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수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