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남동구의 재난 관리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다.
재난관리평가는 매년 전국 340여 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 관리 전 과정에 걸쳐 45개 세부 지표에 따라 엄격하게 이루어진다. 2005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각 기관의 재난 안전 관리 책임성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남동구는 재난 관리의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4년 연속 최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및 포상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대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부족한 점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내 삶이 바뀌는 남동구 대전환'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남동구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 노력이 더해져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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