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동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예절 학교’ 운영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선학초등학교 2학년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예절 학교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 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1주 차에는 제기 만들기와 사방치기 등 전래놀이를 체험하고 2주 차에는 한복 바르게 입기와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배운다.

장예기 선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예절 학교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