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17세 이상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한편 또래 간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센터 내 교육장에서 오는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첫날인 9월 1일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이해’를 주제로 참여 청소년 6명이 자신의 관심사와 성격 등을 소개하며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남은 회기에서는 △삶을 가로막는 어려움 탐색 △감정과 욕구 이해 및 핵심감정 찾기 △자신의 강점과 회복 방법 발견 △힘이 되는 언어와 자신의 삶 돌아보기 △감사 나누기와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등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이해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허토실 청소년상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감정과 욕구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이 가진 강점을 발견해 스스로 회복하는 방법을 찾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꿈드림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서비스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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