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임영웅 콘서트’를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유입에 따른 교통혼잡과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공연이 열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시간대에 대화역과 종합운동장 일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공연장 주변 교통질서 확립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단속을 병행한다.
또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인근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임근혁 교통행정과장은 “전국에서 수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공연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교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연 기간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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