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주차장 내 장애인차량 무상점검 현장 방문 (용인시 제공)



[PEDIE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린 장애인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애인 운전자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 주최로 열린 이 행사에는 총 1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도비와 시비 각 500만원씩이다.

이상일 시장은 "무더운 날씨와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조합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용인시지회 조합원 80여 명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자동차기계과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의 배터리 상태, 조향 및 제동 장치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와이퍼, 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 교체 작업도 진행했다. 점검 결과를 차량 소유주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안전 운행 정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