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하반기 구조·구급 분야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구조 및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 기술 숙련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남부구조대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남부소방서 1층 차고지에서, 구급대원 71명을 대상으로는 4층 대강당 및 별관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구조 분야는 인명구조 4인조법, 교통사고 인명구조, 밧줄매듭법 등을 평가하며 구급 분야는 팀 단위 심폐소생술, 현장 기본소생술, 기관 내 삽관, 재난안전통신망 복합 단말기 사용법 및 이론 평가를 포함한다.
특히 이번 평가는 실제 재난 및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원들의 즉각적인 대처 능력을 검증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구조·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현장 대응능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떠한 재난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을 통해 남부소방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최상의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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