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수협중앙회 온라인 쇼핑몰 ‘수협쇼핑’과 협력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전복, 민물장어, 조피볼락을 대상으로 한다.

소비자는 수협쇼핑을 통해 행사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종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상품당 최대 1만원까지이며, 별도의 쿠폰 발행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전복은 풍부한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민물장어는 비타민 A와 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대표적인 보양 수산물로 꼽힌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 추석 선물이나 명절 상차림 메뉴로도 손색이 없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지역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수산물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소비자들이 더욱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수산물 소비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