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에서 청소년들의 역사 체험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교류 활동 후원금이 연이어 답지했다.
(주)유원플렛폼과 대전 YMCA 청소년장학회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후원금을 유성구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될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14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22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중국 상하이와 자싱 일대에 위치한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며 역사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황철현 유원플렛폼 대표와 조광휘 대전 YMCA 청소년장학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며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경험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