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장터는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서구 관내 및 자매결연, 업무협약 도시에서 참여하는 23개 농가 및 업체가 함께한다.
참여 농가들은 배, 떡, 한과 등 총 70여 개 품목의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이는 소비자들이 명절 준비에 드는 비용 부담을 덜고 실속 있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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