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0월 21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수수콘 Vol.3 탱고 살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수수콘’은 ‘수요일 오전, 수레울아트홀에서 만나는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은 해설 음악회 브랜드로 클래식과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전문가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탱고 앙상블 수에뇨와 함께 피아졸라와 가르델의 대표곡을 만나는 무대다.
수에뇨는 피아니스트 김나영, 반도네오니스트 김국주, 바이올리니스트 김홍연, 콘트라베이시스트 조용우로 구성되며 공연 진행과 해설은 김민이 아나운서가 맡는다.
프로그램은 ‘오블리비온’, ‘포르 우나 카베사’, ‘아디오스 노니노’등 친숙한 탱고 명곡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반도네온 특유의 깊은 음색에 바이올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가 어우러져 탱고의 다채로운 매력을 들려줄 예정이다.
연천수레울아트홀 관계자는 “익숙한 탱고 명곡을 네 악기의 생생한 호흡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라며 “수요일 오전, 음악과 함께 잠시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켓은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우선 예매를 진행하며 일반회원 예매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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