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곁으로’… 강북구, 찾아가는 경로당 현장 소통 추진 (강북구 제공)



[PEDIEN] 서울 강북구가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현장소통’을 시작한다.

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관내 경로당 105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사항과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검토·처리하고 필요한 사항은 구정에 반영해 현장 소통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인 만큼, 단순한 여가시설을 넘어 마음 편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말씀을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