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9월 29일 진각종 달빛광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주관 아래 지역 주민과 관내 대학생 등 총 28명이 뜻깊은 발걸음을 함께했다.
특히 이날 헌혈에 참여한 이들 중 13명은 헌혈증까지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최왕근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은숙 월곡2동장은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헌혈 행사에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참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번 헌혈 활동 외에도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이미용 및 마사지 봉사를 펼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