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지난 29일 권혁주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과 박대성 전 제7·8대 파주시의회 의원을 시민고충처리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두 위원은 10월 1일부터 업무를 수행하며 임기는 4년이다.
2019년 출범한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하거나 부당한 처분,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권익을 침해당한 시민의 고충을 시민의 대리인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 행정기관에 시정 조치를 권고하거나 의견을 표명함으로써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의 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는 이번 위촉을 위해 공개 모집과 적격심사, 의회 동의 등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다양한 경험을 갖춘 위원들을 선정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위원들께서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고 사실관계를 공정하게 살펴 시민의 권익이 지켜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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