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의 내일을 잇다… 동작구, 동작50플러스센터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는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기 설계와 사회참여를 지원해온 동작50플러스센터의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3월 7일 개관한 동작50플러스센터는 △인생교육클래스 △가치동행일자리사업 △어르신일자리사업 △여성일자리창출사업 등 중장년층을 위한 교육과 일자리 연계,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8월 기준 총 146개 강좌를 운영해 3740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중장년 790명에게 일자리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구는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유관기관, 센터 이용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50플러스센터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동작50플러스센터 커뮤니티의 기타·팬플룻 공연과, 중앙대 응원단의 치어리딩 등 식전공연으로 막을 연다.

1부에서는 센터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와 이용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한다.

이어 센터의 향후 비전 발표와 10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2부에서는 대화훈련가 겸 리플러스인간연구소장이자 한신대학교 죽음교육상담전공 특임교수인 박재연 교수가 ‘건강한 대화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포토존, 수강생 작품 전시회 등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센터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센터는 ‘배움·일·활동이 이어지는 동작구 중장년 통합플랫폼’을 비전으로 삼아 중장년층이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기회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내년에는 교육 스타트업과 협업해 AI 학습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장년층의 필요에 맞춘 상담·교육·활동 연계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배움과 활동의 기반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기념행사 및 센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50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동작50플러스센터는 지난 10년간 중장년층의 배움과 일 사회참여를 잇는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