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한빛초등학교는 9월 30일부터 10월 26일까지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아카데미의 ‘미디어교육 로니교실’지원 사업과 연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총 40차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3학년과 4학년 각각 20차시씩 진행하며 학교도서관과 교실을 중심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참여형 수업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방향과 연계해 독서를 기반으로 정보를 읽고 판단하는 R과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A를 연결한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운영한다.
3학년은 ‘미디어란 무엇일까요?’ 와 ‘뉴스로 알아보는 세상’을 주제로 미디어의 발전 과정과 역할을 살펴보고 일상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를 탐색한다.
또한 뉴스의 종류와 특징을 이해하고 포털사이트의 뉴스 형식을 분석하며 플랫폼의 특성에 맞게 뉴스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정보를 읽고 재구성하는 능력을 기른다.
4학년은 ‘모두의 미디어’ 와 ‘나는 멋진 유튜브 이용자’를 중심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권리와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의 개념을 이해하고 유익한 영상을 추천하고 추천받는 활동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하는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기른다.
이번 로니교실은 학생들이 뉴스와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분석하는 과정은 R의 ‘생각하는 힘’과 연결되고 정보를 자신만의 기사와 미디어 콘텐츠로 재구성하고 표현하는 과정은 A의 창의적 표현 활동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R과 A가 각각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배움 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정혜정 용인한빛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넘쳐나는 미디어 정보 속에서 무엇이 믿을 만한 정보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생각을 책임 있게 표현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RAS 교육과 연계한 읽기·미디어·창작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생각하는 힘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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