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간 최유희 의원의 의정활동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돌봄을 개별 가정만의 부담이 아니라 공공정책의 영역에서 다뤄야 한다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뉜 교육·보육체계의 통합 과정에서 보호자와 교육·보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유희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돌봄의 공공책임을 강화하고 부모가 돌봄과 경제활동을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보통합이 제도적인 통합을 넘어 영유아가 이용기관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로 정착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정책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